오늘은 사랑스러운 타미의 보호자수업시간이에요!
타미는 질투심이 많고 엄마 보호자님에 대한 분리불안이 강해서 입학을 하게 된 친구인데요~
보호자님과 함께 있으면 안아줄 때까지 짖는 안좋은 습관이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 보호자님의 지시에 얌전히 기다리며 타미에게
짖어서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고 이해를 시켜주어야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보호자님 지시에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타미가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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